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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카지노를 사랑한 연예인들

*예전에 보도된 내용만 올렸습니다. 해당 연예인을 폄하하는 내용이 아니라 언론에 보도되고, 사건 확인된 내용만 올렸습니다.

해외스포츠배팅을 사랑한 연예인

해외스포츠배팅

이수근, 김용만, 탁재훈

3명 모두 해외 축구 스코어 맞추기 겜블 즉, 해외 스포츠배팅 을 이용해서 도박으로 걸린 대표적인 연예인들 입니다.
3명 모두 자숙기간을 가지고 현재는 연예계에 복귀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병사들이 사랑한 카지노사이트

토니안, 붐, 앤디, 양세형

4명 모두 연예병사로 군복무(?)중에 카지노사이트를 이용하다가 걸렸습니다.
11월 14일, 조사를 받은 이들이 모두 혐의를 인정하여 기소가 결정되었다.

베팅 액수가 많았던  토니 안은 불구속 기소 되고 베팅 액수가 적었던 양세형앤디는 약식기소됐다. 11월 28일에 약식기소된 3명에게 양세형 300만 원, 과 앤디는 5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12월 6일에 이수근토니 안탁재훈의 공판이 열렸다. 세 사람의 온라인카지노 총 배팅 액수는 10억 원이 넘었으며 이에 따라 집행유예 2년이 구형되었다. 

그중 양세형은 2013년 11월부터 자숙 시작하고 나서 코빅에 2014년 4월에 출연했습니다.
자숙시간을 보면 기도 안차네요.

바카라게임을 사랑한 연예인

슈는 지난 2016년 8월∼2018년 5월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바카라게임을 이용하였습니다.
여자 걸그룹 SES출신이 바카라게임을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건 당시에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자녀를 가진 엄마가 바카라사이트에 빠졌다가 집안 망한 케이스 입니다.
도박빚 민사소송 걸고 패소해서 3억 4천만 상당의 도박빚이 있음.

호텔카지노를 사랑한 연예인

신정환(레전드)

2005년 11월 호텔카지노에서 처음 적발 되었습니다.
그 당시 호텔바카라 게임으로 파산 위기까지 갔다가 동료 연예인들과 방송국의 도움으로 방송 복귀해서 돈벌고 빛을 다갚고 성실히 연예활동을 하였습니다.
근데 정신 못차리고 필리핀까지가서 호텔카지노에서 다시 바카라게임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때 한 도박이 ‘바카라게임’ 이라는 억대 도박을했는데 돈 다 잃고 여권까지 맡기면서 돈빌려 도박하다가 체류 되었습니다.

처음 신정환이 호텔카지노에서 바카라게임을 이용했다 아니다 말 많았을때 뎅기열 때문에 그렇다고 자신이 팬카페에 올린 사진 입니다.
결과적으로 신정환은 호텔카지노에서 바카라게임을 이용한 것이 사실로 나타나 연예계 복귀는 더이상 힘들어 보입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빙수가계를 하면서 착실히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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